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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X3' 3만원 요금제 사용시 실 구매가는 '37만원'
미디어로그가 알뜰폰으로 출시한 중국 화웨이 스마트폰 ‘엑스쓰리(X3)’ 지원금이 15만~18만원 사이로 책정됐다.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췄지만 실제 판매가는 35만~38만원 사이로 경쟁 제품의 반값 이하다. ‘중국산’이라는 이미지를 깨고 얼마나 큰 소비자 만족도를 제공하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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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첫 날. 지난 1일 미디어로그가 홈페이지에 공시한 X3 지원금은 가장 고가인 ‘로그 LTE 70(7만원 요금제)’의 경우 18만3000원, 제일 낮은 ‘로그 LTE 30(3만원 요금제)’은 15만8000원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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