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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TV, 삼성전자 휴대폰 부진 만회 기대
‘스마트폰 부진, 반도체와 TV가 만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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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와 증권가는 삼성전자의 호실적을 주도했던 휴대폰 부문의 단기 실적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업체의 급부상을 포함해 업체 간 경쟁 심화와 이에 따른 판매 감소, 재고·마케팅 비용 증가를 단기간에 극복하긴 쉽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일각에서는 내년 상반기까지 부진이 이어질 것이란 예상도 나왔다. 결국 반도체가 속한 부품(DS)과 TV·생활가전 부서인 소비자가전(CE) 사업부에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DS....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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