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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및 수입차 승용 내수시장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4.10.10 관련기사 : 현대기아차의 고민...신차 내놔도 점유율이 안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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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의 고민...신차 내놔도 점유율이 안 오른다
현대·기아차의 내수 점유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수입차의 물량공세를 막아내지 못하는 것이 배경이다. 올해 대거 신차를 출시했음에도 나타난 현상이어서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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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9월 승용차(RV 포함·상용차 제외) 내수시장 점유율은 64.2%였다. 전달(64.8%)과는 비슷했지만 전년동기(65.8%)와 비교하면 뚝 떨어졌다. 올해 들어 6월(63.2%)을 제외하곤 가장 낮은 점유율이다. 올해 최고 점유율은 2월 기록한 66.6%다. 65% 부근에서 고착화 현상이 감지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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