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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REC 현물 시장..제도 개선 시급
신재생공급인증서(REC) 현물시장이 제기능을 못하면서 신재생의무할당제(RPS) 운영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RPS 대상 발전사는 REC 현물 구입에 나서지 않고 신재생발전사업자의 경영난은 가중되는 악순환이 이어져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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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REC 매매 체결률과 평균가격은 급락했다. 태양광 REC 체결률은 올해 4월 2.4%를 시작으로 6월 제외하면 단 한번도 10%를 넘어서지 못했다. 태양광 REC 100개가 매물로 나오면 10개도 채 구매하지 않는 셈이다. 비태양광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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