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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맥 OS X를 노린 악성코드 증가 추세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1면 개제일자 : 2014.10.20 관련기사 : [정보보호]맥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올해 악성코드 2000개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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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맥 더 이상 안전지대 아니다 올해 악성코드 2000개 육박
애플 맥OS를 노린 악성코드가 급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보다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생각되던 맥도 이제 더 이상 안심은 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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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카스퍼스키랩과 파이어아이 등 글로벌 보안기업은 윈도에 집중했던 공격이 맥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초기 맥용 악성코드는 단순히 광고를 내보내는 애드웨어였는데 최근 각종 정보를 빼내는 형태로 진화했다. PC 시장에서 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탓이다.
포레스터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기업 중 50%가 애플 제품을 업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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