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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떠나는 외국인…‘전자·통신’은 남겼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코스피 매도행진이 그치지 않고 있다. 달러 강세와 국내 대기업 실적 부진이 야기한 외국인 이탈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삼성전자’로 대표되는 전기전자 업종 주식은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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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유가증권 시장의 외국인 시총 비중은 지난해 말 대비 0.75%포인트(P) 감소한 34.56%에 그쳤다. 2004년 기록한 역대 외국인 시총비중 최고치 44.12%에 비해 9.56% 감소한 수치다. 외국인이 주로 투자하던 대형주 지수가 이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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