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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MSO, CPS 재협상 폭풍전야
지상파 방송사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 간 가입자당 재송신료(CPS) 재협상이 본격화됐다. 지상파 방송사는 유료방송 사업자와 갈등을 빚은 월드컵 등 국민관심행사 재송신 대가를 CPS 공재협상에서 론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브라질 월드컵 기간 동안 갈등을 빚은 양 업계가 다시 충돌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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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CPS 계약 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되는 CMB와 티브로드에 협상을 요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창훈 MBC 글로벌사업국 차장은 “양사 CPS 계약서에 기재된 조항에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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