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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기술 르네상스` 시대 열었다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한철)이 단순 기술 중개기관에서 벗어나 기술수요 발굴부터 금융지원 등 기술 업무 영역 확대를 통해 ‘기술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 기술 발굴 방법과 사업화 추진에 무엇이 필요한지 단순 정보조차 알 수 없었던 기업들 수요가 몰리면서 상반기에만 600건이 넘는 기술수요와 750건에 달하는 기술거래 중개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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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술보증기금은 588개 기업으로부터 661건의 기술수요를 발굴했고 749건의 기술 중개활동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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