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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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시장 `양강 체제`
LCD프로젝터 시장에서 히타치와 엡손이 조달납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2강 구도를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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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국내 프로젝터 시장은 히타치와 엡손의 2강과 후지쯔·산요·샤프 3중체제와 소니·파나소닉·NEC 등이 그 뒤를 따르는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일본 히타치 프로젝터를 수입·판매하는 신도리코(대표 우석형 http://www.sindo.co.kr)는 지난해 12월 실시된 조달입찰을 통해 5월 현재 각급 학교에 총 1630대를 납품하면서 최강자에 올라섰다.
실제로 신도리코는 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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