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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달 국민안전처 출범…부처 인사 맞물리나
여야의 ‘세월호 3법’ 최종 합의로 국가 재난안전 사령탑인 ‘국민안전처’ 출범이 가시화되면서 장차관급 후속 인선작업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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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지난달 31일 발표한 합의사항 전문에 따르면 정부 조직은 장관급 국민안전처와 차관급 인사혁신처가 국무총리 산하에 신설돼 기존 17부 3처 17청에서 17부 5처 15청으로 바뀐다.
여야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오는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예정대로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달 중....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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