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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3사 눈치작전..."정부가 정확한 신호 줘야"
통신 3사가 지난 주말 ‘아이폰 대란’ 이후 극심한 눈치 보기에 돌입했다. 일단 방통위의 ‘엄정대처’ 방침에 몸을 바짝 엎드린 모습이다. 그러나 이동통신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으로 경직됐던 시장이 요동치는 모습을 확인한 3사가 또 다시 움직일 수 있다는 관측도 조심스럽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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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통신 3사는 아이폰 대란과 관련해 특별한 추가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채 정부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한 통신사 관계자는 “예전에는 가이드라인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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