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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IT고령화·아웃소싱 관행 여전...新금융 보안 리스크 대두
금융IT인력의 고령화와 비효율적인 아웃소싱 체계가 새로운 금융보안 리스크 뇌관으로 부상했다. 사후약방문식 인력 체계가 내부 역량 부재로 나타나고 결국 대형 금융사고의 원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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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 은행의 금융IT인력은 절반에 가까운 48.6%가 40대 이상이고 20년 이상 근무한 직원 비율이 35.6%로 나타났다. 금융IT인력의 항아리식 인력구조가 심화되면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책은행의 경우 금융IT인....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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