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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S칼텍스, 전력시장 진출한다
KT와 GS칼텍스가 전력 수요자원(DR) 거래시장에 진출한다. 한국전력 발전자회사와 민간 발전사만 존재했던 전력거래 시장에 비전력 분야 기업이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보통신기술(ICT) 발달로 비전력 분야 기업들의 시장 참여가 점차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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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가 25일 개설한 전력DR 거래시장에 KT·GS칼텍스·벽산파워 등 12개 중소·대기업이 수요관리사업자로 등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기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기업에서 전기를 판매(거래)하는 에너지 신산업에 진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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