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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황]프로그램 매도 `봇물` 14P `곤두박질`
종합주가지수가 600선 이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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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마무리되고 콜 금리 인하가 이뤄지면서 주식시장이 단기 모멘텀 부재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그동안 국내 증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던 미국 증시도 주가 상승의 배경이었던 실적 발표 시즌이 마무리되면서 향후 방향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는 등 증시 우호적 여건들의 효력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
19일 거래소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14.45포인트(2.36%) 떨어진 596.36으로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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