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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재팬 전 고문, "삼성, 대규모 반도체투자 우려스러워"
“이미 과점상태인 메모리반도체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는 위험하다. 대규모 투자만으론 중국 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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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코노미스트지가 최근호(12월 2일자)에서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이 ‘시계 제로’ 상황에 놓여있다고 지적했다.
이시다 마사루 엠아이종합연구소 대표(전 삼성재팬 고문)는 자신이 직접 작성한 ‘이코노미스트 리포트’에서 “대규모 투자를 선제적으로 감행해 시장을 휘어잡던 시대는 끝났다”며 “이런 식으로는 중국의 추격을 따돌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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