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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대용량 ESS 시험인증센터 들어선다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전기를 저장했다 필요할 때 꺼내 쓰는 용도에서 신재생에너지·주파수조정(FR) 등 불규칙 발전원·독립형 전력망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국내 처음으로 대용량 ESS 시험인증센터가 구축된다.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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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충북도청과 공동으로 충북 내 대형(㎿급) ESS 시험인증센터를 구축한다고 3일 밝혔다. 충청권에는 LG화학·LS산전을 포함해 삼성SDI·SK이노베이션과 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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