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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진단·실증센터·실증단지 만든다···IoT 본격 확산 나서
정부가 ‘스마트시티’와 ‘헬스케어’ 관련 기술을 검증하는 실증단지를 본격적으로 조성한다. 사물인터넷(IoT)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추진단을 발족하는 한편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사물인터넷실증센터’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차세대 디지털 혁명으로 불리는 글로벌 사물인터넷(IoT)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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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IoT 실증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9개 유관기관을 중심으로 ‘사물인터넷실증사업추진단’ 발대식을 8일 한국정보화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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