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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선보상제 인기 좋은데...이통3사 폐지 `딜레마`
이통 3사가 중고폰 선보상 제도 폐지를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인기가 좋기는 하지만 제도를 둘러싼 잡음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제재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더욱 위축되는 분위기다. 이달 말로 예정된 폐지 시한을 넘겨 연장할지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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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이동통신 3사 모두 중고폰 선보상 제도 폐지를 확정하지 못했다.
SK텔레콤은 프리클럽, KT는 스펀지 제로 플랜, LG유플러스는 제로클럽이라는 중고폰 선보상 제도를 시행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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