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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노믹스]삼성·LG, 10년 특허경영 성과는?
삼성전자는 지난 10년간 특허경영에 집중해 IBM과 비교할만한 ‘글로벌 IP기업’으로 거듭났다. LG전자 역시 매출이 줄어든 시기에도 특허를 늘려온 뚝심으로 글로벌 특허 역량이 빠르게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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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 분석 전문기업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IPnomics) 보고서 ‘삼성전자, 무엇을 고민하나’와 ‘LG전자, 무엇을 준비하나’는 국내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글로벌 특허 경쟁력을 살펴봤다.
◇ 삼성전자,....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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