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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설립 전후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5면 개제일자 : 2014.12.31 관련기사 :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출범 1년…화학사고 피해 대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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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출범 1년…화학사고 피해 대폭 감소
정부의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출범 후 화학사고 인명 피해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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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화학사고 발생건수가 지난해 76건에서 올해 86건으로 증가했지만 사망자 수는 67명에서 46명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이 같은 성과가 지난해 12월 구미를 시작으로 전국 6개 주요 산업단지에 설치된 화학재난 합동방재센터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30분 이내 현장 도착률이 과거 9.7%에서 방재센터 개소 후 50%로 상승했고, 신속한 출동으로 화학사고 피해를 최소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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