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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에 올해 597억원 투입한다
정부가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기술·마케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597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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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올해 ‘산업집적지 경쟁력강화사업’에 597억3000만원이 지원된다. 지난해보다 20억원이 늘었다. 특히 산단 입주기업에 민간 컨설팅을 제공해 기술, 판매, 마케팅 등 각종 애로사항을 해결해주는 ‘성장지원센터(옛 주치의센터)’를 올해 충청과 강원 등 3개 지역에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국가경제의 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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