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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다목적세단 `라비타` 잘~안나가네!
현대자동차가 3000억원을 쏟아부어 개발한 다목적 세단 ‘라비타’의 내수판매 부진으로 마음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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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1년 4월 24개월간의 개발기간 끝에 첫선을 보인 라비타는 그해 내수 1만1000여대, 수출 2만7000여대를 판매한데 이어 기대를 모았던 지난해 내수는 1만대로 오히려 줄었고 수출이 5만대 수준으로 늘어났다.
출시 당시 현대차가 잡은 목표는 내수 4만대, 수출 6만대 등 총 10만대 판매였다. 내수의 경우 당초 예상의 25% 수준에 머물고 있고 수출 역시 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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