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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국내 첫 플로 배터리 양산체제 구축한다
한 중소기업이 국내 처음 플로 배터리 양산 체제를 구축한다. 국내외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리튬계 위주의 이차전지 소재가 플로 등으로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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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대표 한신)는 최근 대전 유성지역에 부지(4628㎡)를 확보하고 연간 30㎿h급의 바나듐 레독스 플로 배터리(VRFB) 생산 공장을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국내 유일의 플로 배터리 완제품 업체로 최근 산업은행과 KRB네트워크로부터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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