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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거래소가 처리한 분쟁신청 사건의 유형별 비중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15.01.13 관련기사 : 고령 투자자 노리는 증권사 부당 권유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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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투자자 노리는 증권사 부당 권유 `주의보`
학력이 낮거나 직장에서 은퇴한 고령 투자자들이 증권사 직원의 부당한 권유로 손해를 입어 분쟁을 제기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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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일어난 모든 증권·선물 분쟁 99건 중 ‘부당권유’ 관련 분쟁만 절반에 육박했다. 부당권유 신청인 중 50대 이상 비중이 전년대비 34% 증가했다. 2011년 33%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67%에 달했다. 70대 이상 비중은 2013년 8%에서 지난해 13%로 처음 두 자릿수 비중을 넘겼다.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 지식이 부족한 고령....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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