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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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비트그로스, 모바일이 PC 제쳤다
D램 비트그로스(비트 단위로 환산한 D램 생산량 증가율)의 최대 수요처인 노트북과 데스크톱PC 시장이 지난해 모바일에 역전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 장벽이 높아져 올해 D램 비트그로스는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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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트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11일 발간하고 올해 D램 비트그로스가 사상 최저 수준인 24%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D램 비트그로스는 지난 1995년부터 2005년까지 연평균 67% 성장했다. 하지만 10년 전인 2005년부터 올해 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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