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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엔지니어링, 신규 반도체장비 힘 입어 `부진` 탈출
실적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은 주성엔지니어링이 2년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내며 상승세를 탔다. 새로운 반도체 장비 부문에서 거둔 성과가 주효했다. 올해 주요 국내 거래처는 물론이고 해외 거래처 성과를 확대해 안정된 흑자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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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주성엔지니어링(대표 황철주)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419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7.6%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829.6% 늘어 완연한 상승세를 보였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2010년 매출 4234억원, 영....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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