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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2년간 이어온 정유사업 적자 고리 끊을까
정유업계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영업실적에 영향을 미치는 지표가 개선됐고 글로벌 수요도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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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업계에 따르면 정유사들의 올해 1분기 정유사업 부문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다. 2년 가까이 지속된 불황터널을 빠져나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호실적 전망에는 국제유가 제품가격, 정제마진 동반 상승이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다. 국내 도입 비중이 가장 높은 두바이유만 해도 연초 최저치 대비 40% 이상 상승했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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