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15.03.06 관련기사 : 전기차 충전인프라, 민간유료서비스 형태로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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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사용 확산의 걸림돌인 충전소 부족문제가 민간서비스 사업화 방식으로 해결된다. 정부와 관계기관 의지만으로는 시설 확대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민간기업이 참여한 전기차 충전인프라 확대 연합이 가동된다. 오는 5월 전기차 유료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민간 참여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되고 향후 3년간 322억원을 투자해 5580기의 충전기가 설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