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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IT회사의 인종 및 성별 다양성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3면 개제일자 : 2015.03.12 관련기사 : IT업계, 다양성 늘리기 위한 노력 박차... 우버·애플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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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다양성 늘리기 위한 노력 박차... 우버·애플도 나섰다
글로벌 정보통신(IT) 업계가 성별·인종 등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인텔·구글에 이어 우버, 애플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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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Uber)는 오는 2020년까지 자사 플랫폼에 여성 전용 운전자(Driver) 100만여개를 창출하기로 UN 산하 UN여성기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텔레그래프가 11일 보도했다. 회사는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이같은 장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애플도 최소 5000만달러 이상의 금액을 다양성을 추구하는 여러 비영리 단체에 기부한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각) 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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