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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사이버 테러 2년...한수원 해커로 국가 안보 경계령
3·20 사이버테러 2주년을 앞두고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도면 유출 해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자 정부가 사이버 안보 비상경계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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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련기관과 업계는 사이버위기 경보를 기존 ‘정상’ 수준에서 ‘관심’으로 격상하고 보이지 않는 공격자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사이버위기경보는 국가사이버안전관리규정 제11조에 따라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 5단계로 발령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에도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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