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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 매출보다 자본 효율에 집중한다
히타치제작소 등 일본 기업들이 매출 확대보다 ‘자기자본 이익률(ROE)’을 높이는 경영전략을 채택하고 있다. 현재 일본 상장기업 평균 ROE는 8.2% 수준이다. 경쟁국가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자본 효율성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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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케이신문은 일본 상장기업들이 우량기업 지표 중 하나인 자기자본 이익률(ROE)을 경영 목표로 도입하고 있다고 17일 전했다. 주식 시장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중시하는 이익 창출 능력을 높여 해외자금을 유치하고 주가를 상승시키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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