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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퇴양난에 빠진 오라클, DB업계 "탈 오라클"
오라클이 진퇴양난에 빠졌다. 데이터베이스(DB)업계가 ‘타도 오라클’을 외치며 공격적 영업에 나섰다. 매출 확대를 위해 소프트웨어(SW) 유지보수 비용을 높인 것이 시장 반발을 부추겼다. 다른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으로 전환하는 사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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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업계에 따르면 기존 오라클 DB를 사용했던 기업·기관이 국산·오픈소스 기반 DB로 전환하고 있다. 오라클로 운용 중인 시스템을 자사 DB로 바꾸는 ‘윈백’ 전략이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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