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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2017년까지 `액티브X ` 퇴출
불편을 초래했던 ‘액티브X’가 퇴출된다. 정부는 2017년까지 민간 주요 100대 웹사이트 중 90%를 ‘액티브X 프리(ActiveX-Free)’ 사이트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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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는 1일 ‘민간분야 액티브X 이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민간 주요 100대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중소·중견 기업에 액티브X를 개선할 ‘웹 표준 활용 솔루션’ 도입을 지원한다. 도입비용(솔루션 당 2000만원, 사이트 당 1억원 상한) 절반을 대준다. 올해는 총 13억원 규모 보안·결제·인증분야를 지원한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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