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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휴대폰 시장 최대 격전장으로 떠올라
휴대폰업계의 기대를 모았던 중국 시장이 사스(SARS)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으면서 북미 시장이 최대의 격전장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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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대 규모로 추산되는 북미시장은 올해 cdma2000 1x 및 GPRS 도입 등에 따른 신규 및 교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TDMA 사업자의 GPRS 도입 추진으로 신규 시장 개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카메라폰과 스마트폰을 앞세워 하이엔드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려는 삼성전자와 ‘엔게이지’라는 게임폰을 앞세워 사업다각화를 꾀하는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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