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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연도별 일본 매출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8면 개제일자 : 2015.04.10 관련기사 : `게이트웨이 기술적 우위`… 휴맥스가 무한경쟁 日시장에서 잘 나가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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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기술적 우위`… 휴맥스가 무한경쟁 日시장에서 잘 나가는 비결.
휴맥스(대표 김태훈)가 일본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현지 시장에서 일본업체를 앞질렀다. 환율로 인한 수익성 우려를 신뢰와 품질로 불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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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는 올해 일본 매출목표를 1200억원으로 잡았다. 지난해에도 전년대비 336% 늘어난 729억원을 기록했다.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휴맥스는 일본 시장에서 2010년 1047억원 매출을 기록한 것을 정점으로 2013년 167억원까지 주저앉았다. 첫 일본향 제품 출하는 2002년이었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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