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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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특허괴물의 새 먹이감
글로벌 특허 분쟁이 ‘자동차’ 산업으로 확산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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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닛케이비즈니스 최신호에 따르면, 일본 마쓰다자동차는 지난달 25일 ‘LOT’(License on Transfer) 네트워크’ 가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 단체는 구글과 캐논 등 미국·일본·독일의 주요 IT기업이 이른바 ‘특허괴물’로 불리는 특허관리전문회사(NPE) 공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설립한 일종의 이익집단이다. 자동차 업체로는 미국 포드차에 이어, 마쓰다가 두 번째다. 완성차 업체에 대한 NPE 공세가 거세진다는 반증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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