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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로 본 미래기술] 삼성이 주목한 기술
삼성전자가 준비하는 미래기술 혁신 역량이 강화되고 있다. 삼성은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특허 등록 수가 5000개를 넘어 기술혁신에 가속도가 붙었다. 또 기존 반도체·통신 위주 특허 등록을 △HW 디자인 △열전 및 광전소자 △의료 장비 △배터리 소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했다. 전자신문 미래기술연구센터(ETRC)와 특허분석 전문기업 광개토연구소(대표 강민수)가 공동 발행한 IP노믹스 보고서 ‘삼성전자, 무엇을 고민하나?’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해 총 5249개 특허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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