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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view+]ICT 기업, `모바일 택시`에 몰린다
국내외 ICT 기업이 O2O(Online to Offline)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모바일 택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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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택시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가장 쉽게 연결하는 사업 영역으로 평가받는다. 이에 ICT 기업은 모바일 택시를 차세대 비즈니스로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다음카카오(카카오택시), SK플래닛(T맵택시) 등 대형 ICT 기업이 모바일 택시 서비스를 잇따라 출시함에 따라 시장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민영기자 myjung@etnews.com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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