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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발 홈쇼핑3사 사업권 재승인 `비상`
우리홈쇼핑·현대홈쇼핑·농수산홈쇼핑 등 후발 TV홈쇼핑 3사가 내년 사업권 재승인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현행 방송법은 정부에서 사업권을 받은 사업자는 설립연도부터 3년마다 사업권 재승인을 받도록 돼 있다. 이에 따라 지난 2001년 5월 출범한 3사는 내년 5월까지 심사를 거쳐 사업권 획득 유무를 다시 평가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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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위원회와 홈쇼핑업체에 따르면 후발 홈쇼핑 사업자는 오는 11월부터 시작되는 사업자 재승인 심사를 위한 사전 준비에 적극 나서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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