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2면 개제일자 : 2015.04.23 관련기사 : 지난해 日 주요 부품사 수주액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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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부품 6개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수주액을 기록했다. 스마트폰과 자동차 부품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 닛케이신문은 무라타 제작소, TDK, 교세라, 일본 덴산, 닛토 덴코, 알프스 전기 6개사 지난해 수주액이 5조900억엔(약 46조원)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대비 15% 성장하며 처음으로 5조엔 선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