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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SPC 충전인프라 사업 경제성 분석 결과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면 개제일자 : 2015.04.29 관련기사 : 한전SPC “충전인프라 돈 많이 드네”…최대 340억 추가 투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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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SPC “충전인프라 돈 많이 드네”…최대 340억 추가 투입 필요
정부 전기차 충전인프라 유력 사업자인 한국전력 특수목적법인(SPC) 출범이 늦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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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정부가 잡은 사업예산 100% 이상 사업비가 더 투입돼야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실무진 판단 때문이다.
28일 전자신문이 입수한 한전SPC 설립 태스크포스(TF) 회의 내용에 따르면 당초 잡은 사업기획안·예산 기준으로는 사업추진이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의견이 모였다. TF는 당초 정한 사업예산 322억원에 이어 최고 340억원이 더 필요한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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