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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활성화 대책에도 상장사들은 한숨만 가득
#코넥스 상장사인 A사는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다. 가뜩이나 회사가 어려운 상황인데 지출해야할 자금은 많다. 그 중에 주면서도 아까운 지출이 지정자문료다. 증권사에 매년 지급하는 자문료가 아깝다는 생각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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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B사는 지정자문사의 헌신적 도움 덕에 공모과정을 깔끔하게 마쳤다. 지정자문사에서 상장주선인으로 이름을 바꿔단 증권사 덕에 요즘 주가흐름도 좋다.
지정자문제도의 두 얼굴이다. 2013년 7월 시장이 문을 연 이후 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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