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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시장 살아나나...휴대폰 판매점 증가
휴대폰 판매점이 늘고 있다.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이후 감소하던 추세가 역전된 것이다. 이동통신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시각과 음지에 있던 판매점 양지화가 이뤄진 것일 뿐이라는 해석이 엇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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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정보통신진흥협회(KAIT)에 따르면 사전승낙을 받은 이동통신 판매점 수는 5월 현재 2만500여개로 집계됐다. 단통법 시행 직전 조사한 2만168개보다 300개 이상 늘었다.
사전승낙 판매점은 1월 10% 이상 감소한 1만8000여개까지 줄었으나 이후 증가세로 돌아섰다. 3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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