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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통제기술원, 원전 사이버보안 강화 총력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이 사이버보안센터를 설립한다. 2017년까지 현재 3명인 사이버 보안 인력을 30명으로 늘린다. 지난해 말 발생한 한국수력원자력 원전도면 유출 사고 등 원자력 시설을 노리는 사이버 위협을 최소화하는 조치다. 국제적으로도 핵안보 계획에 사이버보안을 포함한 지침서가 발간된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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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AC는 원자력안전위원회에서 사이버보안을 포함하는 물리적 방호 규제 업무를 위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KINAC은 원자력시설 등 방호·방사능 방재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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