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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2015년 설비투자액 최다 증가
소니가 올해 설비투자액을 대폭 늘렸다. 이미지 센서 생산과 게임 분야 서비스를 강화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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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닛케이산업이 보도한 ‘2015년도 설비투자 동향 조사’에 따르면 소니는 전년 대비 설비투자 증가액 1위 기업으로 꼽혔다. 증가분은 2652억엔(약 2조3734억원)이다.
소니 설비투자액 규모는 총 4300억엔이다. 이는 지난 2006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많다. 올해 스마트폰용 이미지 센서 생산에 2100억엔을 신규 투입하면서 설비투자액이 크게 늘었다. 게임 분야를 강화하고자 서버 등 네....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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