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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 중 FTA 발효 후 국내 제조업 생산 변화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6면 개제일자 : 2015.06.08 관련기사 : 한중 FTA 시대, 제조업 중국산 역습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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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FTA 시대, 제조업 중국산 역습 막아라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시대 개막을 앞두고 제조업에서 ‘메이드 인 차이나’ 역습에 관한 우려가 높다. 정부는 중국산 저가 제품 범람으로 인한 중소 제조업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고 고부가가치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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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실시한 한·중 FTA 영향평가결과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 생산액은 FTA 발효 10년이 지난 후에야 늘어날 전망이다. 첫 5년간은 7019억원(이하 연평균 기준), 10년간은 4687억원 규모 생산액 감소가 예상된다. 15년 뒤에야 6034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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