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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자부품업계 업종전환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4면 개제일자 : 2015.06.08 관련기사 : 광주전자업계 "제2 창업 선언"...대기업 품 떠나 업종전환·체질개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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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자업계 "제2 창업 선언"...대기업 품 떠나 업종전환·체질개선 나서
인아(대표 백희종)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대기업이 독점하다시피 한 TV·모니터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다윗과 골리앗 싸움’에 나선 이 회사는 대기업 의존 비즈니스 한계를 인지하고 과감한 변화에 나섰다. 기존 전자레인지 제조라인에 30억원을 투자해 TV와 모니터 완제품 생산라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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