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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수출 전망도 부정적…업계, 세제·R&D 지원 요청
반도체와 컴퓨터 등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 하반기 수출 전망이 좋지 않다. 업계는 설비투자 세액공제 확대와 수출 연계형 연구개발(R&D) 지원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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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삼성동 무역협회에서 반도체·자동차·디스플레이·기계·철강 등 13대 주요 수출품목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수출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업계는 최근 수출 부진이 하반기에도 크게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수출은 신차 출시 효과에도 신흥시장과 산유국....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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