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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음악 전쟁](중)공짜냐 유료냐
“P2P와 미디어 업계는 영원한 평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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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스터 등 파일교환(P2P) 서비스의 등장으로 ‘공짜 음악’의 위협이 현실화되자 음반업계는 무차별 소송으로 맞대응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P2P 서비스업체측도 음악 유통·홍보 등에서 공존 가능성을 암중모색 중이다.
음반업체를 보자. 이윤이 높은 CD시장에 안주, 인터넷시대에 걸맞은 유통채널 개발에 소홀했던 음반업계는 4년 연속 매출감소라는 뜨거운 맛을 봤다. 법정 공세를 통해 냅스터를 폐쇄시켰지만 법의 허점을 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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