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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제값주기 시범사업 속속 발주
소프트웨어(SW) 제값주기 제도를 선도적으로 적용한 공공SW 시범사업이 속속 발주된다. 시범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전체 공공SW 사업 체질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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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6월 현재 공공SW모범사업 발굴을 위한 51개 시범사업 가운데 35개 사업이 발주됐다. 14개 사업은 사업자와 계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공공SW사업 참여한 상당수 기업이 ‘실제 일한 만큼 제값을 못 받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정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SW사업별 관련제도를 적시에 적용, 불공정....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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